Egloos | Log-in  



소드 아트 온라인 리뷰요 네타 조금 있음..

우선 시작하기 전에 (동인지를 제외한) 정발 일본 라이트 노벨(이하 라노베)중 게임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 적은 이유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는 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국내에서는 mnorpg게임이 전국적으로 당연하다는 듯이 퍼져 있습니다.. 수

 

백가지 (혹은 수천가지) 온라인 게임과 게임 소설을 힘들이지 않고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외(특히 일본)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보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 겟엠프드 메이플 스토리 던전앤 파이터 라그나로크

 

등등등등 수많은 게임이 일본으로 갔지만 겨우겨우 살아남을 뿐 어느정도 사람이 있는 것은 라그나로크나 테일즈 위버 정도다

 

(네이버 엔조이 제팬 참고)

이런 차이가 국내와 일본의 게임 소설의 비중을 엇갈라 놓는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소드 아트 온라인(이하 소아온) 라노베에 게임이란 요소를 접목시킨 책의 선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발된건 엑셀월드가 빠르지만 원래 소아온은 2002년 작품이므로)

여기선 조금 딴곳으로 새서 제가 맨처음 읽은 게임 판타지 소설이 있었는데(지금은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17권 쯤엔가 작

 

가가 그만둬 버린 것이다. 이것 때문에 한동안 패닉이었는데 그 이후로 여운이랄까 그런게 남아서 게임소설을 써볼까 하는 생

 

각이었습니다(그래바짜 블로그에 올리는 동인지 수준이지만)

그 결과 나온 사실은 게임 소설이 일반 판타지 소설보다 어렵다는 겁니다. 평범한 남자라면 다들 게임좀 씹었다 할껍니다. 그

 

런데도 불구하고 세계관과 세세한 설정이란 플롯조차 만들지도 못하고 포기했습니다. 일본은 어떻겠습니까?? 게임이라고 하면

 

보통 tv게임이나 ndsl정도로 소설로 만들 수 있는 경험이 국내에 비해 적음에도 이정도로 쓴것은 놀랍다 밖에 할 말이 없군요.

또한 라노베와 게임소설의 궁함은 제법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아직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았군요.

풀다이브라는 오감과 함께 뇌에 수신호를 잡아 기계를 통해 게임속에서 움직일 수 있게 된 게임을 만든 2022년에 mnorpg게임

 

쪽은 전혀 만들어 지지 않아 불만을 토로할때 아인크라드라는 게임이 나왔고, 1000명에게 베타테스트를 하고 1만명에게 우선

 

소프트를 팔아 정식 운행을 시작한 날 저녁 로그아웃이 되지 않았고, 게임 제작자 카야바 아키히코의 폭탄선언.

『나의 이름은 카이바 아키히코, 현재 이 세계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유일한 자다.』

『앞으로 제군은 이 성을 돌파할 때까지 게임에서 자발적으로 로그아웃 할 수 없다.』

『그러나 충분히 주의하기 바란다. 제군에게 있어서 <소드 아트 온라인>은 이미 단순한 ㄱ에임이 아니다. 제 2의 현실이라 불러

야 할 존재가 되었다......

앞으로 게임에서 모든 부활 수단은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히트 포인트가 0이 되는 순간 제군의 아바타는 영원히 소멸되며, 동시에-』

『제군들의 뇌는 너브기어에 의해 파괴된다.』

라는 믿을 수 없는 말을 하고는 사라져 버린다. 그리고 금세 사람들은

구조될 때까지 기다리는 그룹과

<군>이라는 공동운영체가 되는 그룹과

길드에 들어가 클리어르 목표로 하는 그룹과

솔로플레이를 지향하여 자신의 목숨을 우선시하고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그룹으로 나뉘게 된다.

100층까지 있는데 도대체 언제 끝날까 하는 사람도 있지만, 파격적이게도 1권에 목숨을 건 싸움으로 게임 개발자 아키히코를

 

쓰러뜨리고 아인크라드에서 벗어나게 된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시점에서 1권을 끝냇것은 자칫 잘못되 단조로움을 줄 수 있는 배경 시나리오 설정을 타파하고 다음의

 

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나도 이런 전개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바이다.

하지만 그런 점에 비해 주인공에 대한 정확한 묘사라든가(일러스트에 넘겨버린것 같다) 주인공이 길드에 들어가지 않은 이유

 

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단지 베타 테스터라는 이유만으로 주변인에게 배제당하는 것도 이해되지 않는 점 중 하나이다.

일러스트에서는 거의 만족하는 바이나 넣어줬으면 하는 부분의 일러스트가 없고 같은 상황의 일러스트가 권초반 컬러와 내용

 

사이의 일러스트가 중복되는 사례가 있어서 아쉽긴 했다..

그래바짜 키스신이 일러스트로 들어가 있지 않은 점을 불만으로 삼은 저의 작은 마음일 뿐이지만..

마지막으로 번역은 깔끔하고 역주를 적게 달기 위해 국내에서 사용되는 표현으로 바꾼건 적절하다고 봅니다..!!

by mesothelio | 2009/12/11 22:54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